일본 심리학계의 권위자이자 [나이칸 : 감사, 자비, 일본의 자기 명상기술]의 저자인 그레그 크레치는 소심함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소심한 사람이 불안해 하는 이유는 성취하고 싶고, 남보다 우월하고 가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욕구 때문이다. 이런 욕구가 긍정적으로 표출되면 열정이 된다. 그러나 소심한 사람들이 이런 욕구를 활용하지 못하고 그에 휘둘리면 더 소심한 사람이 된다."
(중략)
지금것 소심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나는 본래 소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시야를 좀 더 넓혀보면 소심하지 않은 자기의 본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지금 당장 목소리만 한 톤 높여 말해도 사람들에게 당당한 인상을 줄 수 있으며, 생각지도 못했던 이익이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소심한 사람이 빨리 성공한다 -
바보 사장의 현명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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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란 단순히 회사를 만들었기 때문에 사장인 것이지 현명해서 사장이 된 것이 아니다. 전능에 가까운 권한을 가졌다고 해서 무슨
일에든지 간섭하거나 결정 내리는 일은 애당초 무리다.
나는 사장이 바보라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샐러리맨을 그만두고 사장이 된 일 자체가...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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