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노력해 보자'가 큰 차이를 낳는다.
자신을 믿게 되면 왜 사람은 변하게 되는 것일까?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자신을 믿는 마음이 강해질수록 지금까지와는 선택하는 내용과 방향이 달라진다.
"어디에 살고 무슨일을 할까?에서 "아침, 몇 시에 일어날까", "책은 어떤 것을 읽을까", "오늘은 누구에게 전화를 할까", "몇 시까지 일을 할까" 같은 사소한 선택까지 크게 달라지게 된다. "뭐, 여기까지 해두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던 것도 "조금 더 노력해보자" 하는 끈기가 생긴다. "다음 달에 열심히 하면 돼"가 "아니, 이번 달 안으로 달성하자"로 바뀌는 것이다.
- 미래를 바꾸는 습관 - 노가미 히로유키
바보 사장의 현명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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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란 단순히 회사를 만들었기 때문에 사장인 것이지 현명해서 사장이 된 것이 아니다. 전능에 가까운 권한을 가졌다고 해서 무슨
일에든지 간섭하거나 결정 내리는 일은 애당초 무리다.
나는 사장이 바보라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샐러리맨을 그만두고 사장이 된 일 자체가...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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