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호감을 사고 싶어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인정받고 우정을 쌓고 싶어한다. 그런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동료들의 밀접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얻을 수 없다면, 인생에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호감이 가는 성격의 가장 큰 특징은 융통성이다.
융통성은 정신적.신체적으로 굽힐 줄 아는 것, 자제력과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어떤 상황과 환경에도 자신을 적응시킬 줄 아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고 해서 융통성이 고분고분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융통성을 갖추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변덕과 의지에 따라 당신 자신을 굴복시킬 필요는 없다. 예스맨을 인정해 주는 사람은 없다.
- 1년 안에 행복한 부자가 되는 지혜 - 나폴레온 힐
바보 사장의 현명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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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란 단순히 회사를 만들었기 때문에 사장인 것이지 현명해서 사장이 된 것이 아니다. 전능에 가까운 권한을 가졌다고 해서 무슨
일에든지 간섭하거나 결정 내리는 일은 애당초 무리다.
나는 사장이 바보라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샐러리맨을 그만두고 사장이 된 일 자체가...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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