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방법과 자기 자신을 바꾸는 방법이 있다면, 둘 중 어느쪽을 택하겠는가?"
아무래도 모든 해답은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 같았다.
"중요한 건 세상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그렇다면 변화 앞에서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
바보 사장의 현명한 믿음
-
사장이란 단순히 회사를 만들었기 때문에 사장인 것이지 현명해서 사장이 된 것이 아니다. 전능에 가까운 권한을 가졌다고 해서 무슨
일에든지 간섭하거나 결정 내리는 일은 애당초 무리다.
나는 사장이 바보라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샐러리맨을 그만두고 사장이 된 일 자체가...
15년 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