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란 단순히 회사를 만들었기 때문에 사장인 것이지 현명해서 사장이 된 것이 아니다. 전능에 가까운 권한을 가졌다고 해서 무슨 일에든지 간섭하거나 결정 내리는 일은 애당초 무리다.
나는 사장이 바보라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샐러리맨을 그만두고 사장이 된 일 자체가 무모한 바보라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현명한 인물이라면 그냥 샐러리맨으로 있지 사장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중략)
평범하다고 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아니다. 평범한 사람도 나름대로 노력하면 어즈 정도 성과를 올릴 수 있다. 그 분야의 일을 어느 정도 잘할 수 있는지는 일단 시켜 보지 않은 이상 알 수 없는 것이다.
- 야마다 사장, 셀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
바보 사장의 현명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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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란 단순히 회사를 만들었기 때문에 사장인 것이지 현명해서 사장이 된 것이 아니다. 전능에 가까운 권한을 가졌다고 해서 무슨
일에든지 간섭하거나 결정 내리는 일은 애당초 무리다.
나는 사장이 바보라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샐러리맨을 그만두고 사장이 된 일 자체가...
15년 전